서울대 음대 작곡과 출신, 유제하 가요제 대상, 한류의 본거지 SM 엔터테인먼트의 기획자이자 작곡가로 거침없이 잘 ‘나가던’ 그는 어느 날 갑자기 모든 것을 내려놓고 미국 유학을 떠납니다.
그리고 2003년부터 TSC(Threshold Sound Conditioning) 원천기술의 발명에 나서면서 “한번 손실된 청력은 복구할 수 없다.” 의학계의 통념과 단기필마로 싸우기 시작합니다.
마침내 해냈습니다.
미국 스탠포드 의과대학에서 2년여에 걸친 임상실험 결과 지난 2013년 그 효과를 입증 받아 이명난청과 청력을 잃어가는 사람들의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곽상엽 박사는 이제 소리대장간과 손잡고 TSC 원천기술을 토대로 개발된 다양한 제품과 시스템을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에 소개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세상에 없었던 기술로 들리지 않는 고통에서 힘겨워 하는 사람들에게 삶의 질을 끌어올려주는 일, 그가 돈과 명예를 버리면서 선택했던 인생의 과업이었습니다.
이제 소리대장간을 통해 웰빙과 힐링이라는 주제로 사람들의 귀를 밝히는 곽상엽 박사의 더 큰 업적을 기대해 봅니다.



